We are doing something at the desk
Smart Furniture Design
Advanced Project

“ 1시간당 15번, 평균 3분마다 방해를 받는다.
방해 받지 않았던 가장 오랜 기간은 19분,
가장 짧은 시간은 당연히 1초 ”
Yes, balancing work and parenting is impossible. Here’s the data
- www.washingtonpost.com

OVERVIEW
가족을 위한 유익한 경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가정이 늘어났으며,
일하는 부모의 업무가 중단되고 생산성이 저하됩니다.
‘스마트 테이블 - DOING’ 은
부모에겐 아이의 곁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아이에겐 놀이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IDEATION
부모와 아이에게
깔끔하고 안전한 공간
IDEATION

MODELING
MODELING

DETAIL
스마트 데스크
곡선위주의 디자인은 아이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며, 부모와의 연결성을 강조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되는 디스플레이는 아이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곡선위주의 디자인은 아이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며, 부모와의 연결성을 강조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되는 디스플레이는
아이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Seperated

Charging

Movement

스마트 펜
책상에 부착된 디스플레이와 연동되는 스마트 펜입니다.
펜 옆에 달린 버튼으로 주변의 색상을 가져올 수 있는 컬러 스포이드 기능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책상에 부착된 디스플레이와 연동되는
스마트 펜입니다. 펜 옆에 달린 버튼으로 주변의 색상을
가져올 수 있는 컬러 스포이드 기능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